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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5 git의 장점
  2. 2012.12.09 사랑에대하여 - 칼릴지브란
  3. 2012.12.09 나와 나의 대화
  4. 2012.04.29 라이언에서 하드 교체
  5. 2012.01.28 iPad 구분하는 법
  6. 2011.11.29 부풀어오른 맥북 배터리 (1)
  7. 2011.10.01 하늘
  8. 2011.07.17 나에게 '맥'의 의미
  9. 2011.07.01 구글메일 멀티메일 지원
  10. 2011.03.22 SVN을 사용하고 느낀점
IT개발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4. 1. 5. 14:07

git의 장점

git을 사용한 지 1년 정도 되어간다.

그전에는 svn, svs, sccs, vss 등을 사용해봤는데

git도 큰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지금 나에게 무엇을 선택할 지 물으면 당연히 git이다.


git의 장점중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원본 저장소를 동시에 여러개 둘 수 있다는 점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나는 저장소를 3개 사용한다.

github라고 쓰여있는 것은 github.org의 유료계정이고

local이라고 쓰여있는 것은 내 컴퓨터 로컬에 만들어놓은 나만 쓰는 저장소이고

root93_nas라고 쓰여이는 것은 회사 NAS에 만들어놓은 팀원들과 공유하는 저장소이다.


각각의 저장소와 연결해서 TRACKING도 자유롭고, 머지도 자유롭다.

분산형 구조이기때문에 cvs나 svn에서는 불가능한 이런 구조가 가능한것 같다.


P.S. 위의 이미지는 맥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git client인 Tower의 UI일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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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12. 9. 17:19

사랑에대하여 - 칼릴지브란

사랑은 곡식을 타작하듯

그대를 자신에게로 거두어들인다.


사랑은 그대를 타작해 알몸으로 만들고

사랑은 그대를 키질해 껍질을 날려버린다.

또한 사랑은 그대를 갈아서 흰 가루로 만들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그대를 반죽한다.


그런 다음 성스러운 신의 향연을 위한 신성한 빵이 되도록

성스러운 불길 위에 그대를 올려놓는다.

사랑은 이를 통하여 그대로 하여금 가슴의 비밀을 깨닫게 하며

그 깨달음으로 그대는 큰 생명의 가슴 한 부분이 되리라.



그러나 그대

만일 두려움 속에서

사랑의 평화, 사랑의 쾌락을 찾으려 한다면

차라리 그대

알몸을 가리고 사랑의 타작마당을 걸어나가는 것이 좋으리라.

계절도 없는 세상 밖으로,

웃어도 진정 웃을 수 없고

울어도 진정 울 수 없는 그런 곳으로…




-- 칼릴 지브란





계절이 없는 곳

웃어도 진정 웃지 못하고

울어도 진정 울 수 없는 곳에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기보다

뜨거운 불길 위에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두가 덜 고통 받으며

큰 생명의 가슴 한 부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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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12. 9. 17:14

나와 나의 대화

저는 20대 중후반에 상당히 열심히 운동을 했었습니다.

몇년을 새벽마다 꾸준히 운동을 했었습니다.

얼음이 어는 한 겨울에도 새벽에 운동을 마치고 항상 냉수로 샤워를 하고, 눈 내리는 거리를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었습니다.

나흘을 내리 밤새워 일하면서 1분도 안졸고 하품 한번 안 할 정도의 체력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사실이고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았던 체력은 제 프라이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후 운동을 지속하지 못했지만 야근과 밤샘을 꾸준히 했고

그렇게 과신 하던 체력은, 배터리가 방전되듯 고갈 되었습니다.

더 이상 체력은 위와 같이 좋지 못해졌고, 심지어는 보통 사람보다도 나빠졌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달라졌지만  제 마음은 그런 프라이드를 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체력이 좋았을 때인 양 제가 옷을 두텁게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내복을 입으면 안된다거나, 겨울이라도 집안에서 옷을 두껍게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몸을 수년을 혹사했습니다.

몸은 원하는 것들을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저는 계속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 내면의 소통일지라도요.

저는 그동안 제 몸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 내면의 나와 소통을 못해왔고, 꾸준히 내면에서 대립 되어왔다는 것을요.

그리고 비슷하게 내면에서 그런 소통이 안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불필요하게 제 자존심으로 잡고 있던 것들이, 내면의 나와 소통을 방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면의 나에게 사과합니다.

그렇게 무시하고 싶지 않았는데, 내 욕심으로 고통을 주게 되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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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맥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4. 29. 23:47

라이언에서 하드 교체

4년전부터 쓰던 맥북의 하드가 부족해서 새로운 하드를 구입했다.

그런데 라이언은 DVD형태로 제공되지 않는다.

어떻게 작업환경을 이전해야하고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스노우 레오파드를 깔고 기존 하드에서 계정 정보를 가지고 왔더니 로그인이 안되더라.

암호가 인식이 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인터넷을 찾아보다, 앱스토어에서 라이언을 받은 후 부팅 DVD를 만드는 법을 찾았다.

그래서 DVD를 구우려고 하다가,

앱스토어에서 라이언을 다운 받은 후 연결된 하드에 바로 인스톨하는 기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번거롭게 DVD를 굽지 않고 바로 계정정보까지 이전했다.


벌써 2번째 하드 교체다.


80기가 --> 250기가 --> 750 기가.


4년된 기기지만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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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iOS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1. 28. 17:02

iPad 구분하는 법


if (UI_USER_INTERFACE_IDIOM() == UIUserInterfaceIdiomPad) {

     // The device is an iPad running iOS 3.2 or later.

}

else {

     // The device is an iPhone or iPod touch.

}



위의 방법이 [UIDevice currentDevice].model 을 확인 하는 방법보다 더 나은 듯 함.

출처:http://developer.apple.com/library/ios/#documentation/iPhone/Conceptual/iPhoneOSProgrammingGuide/AdvancedAppTricks/AdvancedAppTricks.html#//apple_ref/doc/uid/TP40007072-CH7-SW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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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맥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11. 29. 23:51

부풀어오른 맥북 배터리

4년전에 구입한 맥북이 터치패드 버튼이 잘 안눌러지는 현상이 있어서
원인을 파악해보니 부풀어오른 배터리가 원인이었네요.

무료 AS가 가능할 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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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 동물원 2011.12.03 17:11 신고

    으헉! AS 기한이 넘어가서 새로 구입했는데. 가격이 무려 159,000원 ㅠㅠ
    노트북을 항상 스텐바이로 배터리를 연결해놓는 것이 않좋긴 안좋은 모양이다. 앞으로는 집에서는 배터리를 빼놓고 써야겠다.

IT 아닌것/사진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10. 1. 10:58

하늘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은 내가 사진을 찍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9월 20일 저녁의 멋진 하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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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맥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7. 17. 15:04

나에게 '맥'의 의미

IT업종에서 살다보니, 그리고 이 업종으로 사업도 해보다보니
어느 사이에 집에 여러가지 컴퓨터와 IT기기들이 넘쳐난다.

  1. 강력한 성능의 데스크탑PC
  2. 가벼운 베어본PC 
  3. 성능이 꽤 괜찮은 데스크노트북(?)
  4. 넷북
  5. 맥북
  6. 아이패드2

이 중에 집에와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기계는 의외로 맥북이다.
이 맥북은 3년이상 전에 가장 낮은 사양으로 구매한 것이다.
단 메모리는 1기가였던 것을 내가 4기가로 늘렸다.

PC를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쓰면 쓸 수록 편리함에 감탄하게 된다.
일반 유저를 위한 기능부터 전문가를 위한 기능까지.

아이패드도 기대했지만, 속도나 키보드 문제로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맥만큼 편해질 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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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7. 1. 10:50

구글메일 멀티메일 지원

구글 메일이 한 브라우저에서 여러계의 계정을 사용하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하려면 브라우저를 여러개 띄워야 했는데요.

이제는 정식으로 지원해서 편해졌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내용입니다. (영어)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10/08/google-multiple-sign-in-now-available.html

설정을 바꾸시고 싶으신 분은 사이트에 나온대로 

[구글 설정페이지]에서 옵션을 바꾸시면 됩니다.
 



단점은  오프라인메일과 오프라인 캘린더가 사용이 중지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기존처럼 브라우저나 탭을 여러개 열어서 로그인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메일 상단에 메뉴가 추가되어 그 메뉴로 추가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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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iOS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3. 22. 09:55

SVN을 사용하고 느낀점

수면동안 CVS를 사용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WinCVS의 막강한 기능때문이었다.
python 스크립트로 제공되는 여러가지 기능은 아주 매력적인 것이다.

그러다가 맥으로 작업하게되면서 마음에 드는 CVS클라이언트를 찾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SVN을 본격적으로 써볼까하고 마음을 먹고
맥에서 돌아가는 SVN클라이언트를 찾았는데, 무료버전중에는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다.
그렇지만 유료버전중에서 찾은 cornerstone 이라는 SVN 클라이언트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cornerstone은
기능면에서 보면 윈도우즈의 TortoiseSVN 만 못하지만
상당히 이쁜 UI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SVN을 본격적으로 써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1) 빠르다.
(2) 유니코드와 완성형을 완벽하게 인식한다.


(2)번은 참 매력적인 기능이다.
프로젝트 소스를 완성형으로 쓰다가 UTF-8 등으로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에 CVS는 참 곤란했다.
저장소의 파일을 지운 후 다시 추가해야 했고
그러면 과거의 수정기록도 모두 지워졌다.
하지만 SVN은 인코딩을 바꿔도 완벽하게 인식하고
저장소의 파일을 지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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