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12. 9. 17:19

사랑에대하여 - 칼릴지브란

사랑은 곡식을 타작하듯

그대를 자신에게로 거두어들인다.


사랑은 그대를 타작해 알몸으로 만들고

사랑은 그대를 키질해 껍질을 날려버린다.

또한 사랑은 그대를 갈아서 흰 가루로 만들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그대를 반죽한다.


그런 다음 성스러운 신의 향연을 위한 신성한 빵이 되도록

성스러운 불길 위에 그대를 올려놓는다.

사랑은 이를 통하여 그대로 하여금 가슴의 비밀을 깨닫게 하며

그 깨달음으로 그대는 큰 생명의 가슴 한 부분이 되리라.



그러나 그대

만일 두려움 속에서

사랑의 평화, 사랑의 쾌락을 찾으려 한다면

차라리 그대

알몸을 가리고 사랑의 타작마당을 걸어나가는 것이 좋으리라.

계절도 없는 세상 밖으로,

웃어도 진정 웃을 수 없고

울어도 진정 울 수 없는 그런 곳으로…




-- 칼릴 지브란





계절이 없는 곳

웃어도 진정 웃지 못하고

울어도 진정 울 수 없는 곳에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기보다

뜨거운 불길 위에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두가 덜 고통 받으며

큰 생명의 가슴 한 부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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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2. 12. 9. 17:14

나와 나의 대화

저는 20대 중후반에 상당히 열심히 운동을 했었습니다.

몇년을 새벽마다 꾸준히 운동을 했었습니다.

얼음이 어는 한 겨울에도 새벽에 운동을 마치고 항상 냉수로 샤워를 하고, 눈 내리는 거리를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었습니다.

나흘을 내리 밤새워 일하면서 1분도 안졸고 하품 한번 안 할 정도의 체력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사실이고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았던 체력은 제 프라이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후 운동을 지속하지 못했지만 야근과 밤샘을 꾸준히 했고

그렇게 과신 하던 체력은, 배터리가 방전되듯 고갈 되었습니다.

더 이상 체력은 위와 같이 좋지 못해졌고, 심지어는 보통 사람보다도 나빠졌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달라졌지만  제 마음은 그런 프라이드를 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체력이 좋았을 때인 양 제가 옷을 두텁게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내복을 입으면 안된다거나, 겨울이라도 집안에서 옷을 두껍게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몸을 수년을 혹사했습니다.

몸은 원하는 것들을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저는 계속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 내면의 소통일지라도요.

저는 그동안 제 몸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 내면의 나와 소통을 못해왔고, 꾸준히 내면에서 대립 되어왔다는 것을요.

그리고 비슷하게 내면에서 그런 소통이 안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불필요하게 제 자존심으로 잡고 있던 것들이, 내면의 나와 소통을 방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면의 나에게 사과합니다.

그렇게 무시하고 싶지 않았는데, 내 욕심으로 고통을 주게 되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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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사진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1. 10. 1. 10:58

하늘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은 내가 사진을 찍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9월 20일 저녁의 멋진 하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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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사진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6. 9. 19:27

파워오브원 (한사람의 힘)




오늘 존경하는 어떤 분 이야기를 듣다가 몇 년간 잊고 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 말은 ‘파워오브원(power of one)’입니다.
아마 몇몇 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이것은 1992년 개봉한 영화 제목입니다.

이 영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독립하기 전에 당시 남아프리카의 암울한 흑인들의 삶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둠과 암울함이 무한정 이어질 것 같은 시대적인 상황. 하지만 그들에게는 대대로 내려오는rainmaker의 전설이 있습니다.
영화 끝에서는 남아프리카가 독립을 한다거나 하는 해피엔딩의 결론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상 깊었던 것은 마지막 엔딩테마가 나오면서 나오는 설명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한 사람은 여러 사람을 바꿀 수 있고,
여러 사람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독립할 때도, 우리나라가 독립할 때에도, 독일이 통일할 때에도 결국은 이런 구조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에 쓴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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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6. 6. 04:06

칼릴 지브란



칼릴 지브란(1883-1931)은 예언자의 땅 레바논의 비샤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1895년 그는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나 2년 후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와 베이루트의 '지혜의 학교'를 다니고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다.1908년 파리에서 조각가 오귀스트 로뎅을 만나 3년간 미술 공부를 한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 평생 독신으로 지내며 인류와 평화와 화합, 레바논의 종교적 단합을 호소했다.

젊은 시절 지브란은 빈곤과 불의와 부패, 제도화된 폴력을 규탄하며 인간의 존엄을 강조한 열렬한 인권옹호자였다. 또한 이미 20세기 초에 아름다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자연을 경배하고 보호하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 선각자였다.

자신의 영혼 속에 동양의 신비주의를 간직하고 있었던 지브란은 문학을 통해 동양과 서양을 한데 녹여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영성과 물질주의를 높은 차원에서 결합시킴으로써 신비로운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 냈다. 그는 영혼의 양식이 결핍했던 황량한 시대에 '신의 세계가 인간의 양식'임을 외로운 음성으로 소리쳤다. 지브란에게는 시인, 화가, 철학자, 예언자, 신비주의자, 종교가, 이단자, 저항하는 사람, 평화주의자... 등의 수많은 명칭이 따라다닌다.

초기 작품들은 아랍어로 씌여진 산문시와 희곡들로 모든 아랍권에 널리 알려져 지브라니즘(Gibranism)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지브란은 1931년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칼릴지브란의 스승의 목소리 - 한국어판 표지안쪽 설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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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6. 6. 04:04

스승의 목소리

심한 폭풍우가 정원에 몰아치던 어느 날 저녁
알무스타파와 그의 제자 아홉 명은 집 안으로 들어가서
불 주위에 둘러앉아 말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에 한 제자가 이렇게 말했다.
"스승님 저는 외롭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발굽들이 저의 가슴을 무겁게 짓밟아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알무수타파가 일어나 제자들의 한 가운데에 서서
세찬 바람소리와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너희가 외롭다고 하지만 도대체 너희의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너희는 이 세상에 홀로 왔고
혼자 안개 속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 존재가 아니던가.


그러므로 너희는 침묵 속에서 자신의 잔을 혼자 마셔야 하리라.
가을의 날들은 너희들 각자에게 각각 다른 잔을 주었고
그 잔들을 달고 쓴 포도주로 채웠으니
비록 그 잔이 그대의 피와 눈물로 채워진 잔이라 하더라도
그대들은 혼자서 조용히 그 잔을 마시고
그 삶의 갈증을 선물로 준 생명에 대해 찬양해야 하리라.



왜냐하면 그 목마름이 없었다면
그대의 가슴은 물결도 파도의 노래도 없는
황량한 바닷가의 해안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니,
그대들은 그대의 잔을 혼자 기꺼이 마시라.
잔을 그대의 머리위로 높이 들고
홀로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흠씬 마시라.


한때 나는 사람들과 무리를 지어 같이 어울려 다녔고
그 사람들 속에 섞여 연회석에 앉아 함께 흠씬 마셔 보았다.
그러나 그들의 포도주는 내 머리에까지 이르지 못했고
내 가슴속으로도 흘러 들어오지 못했다.
그것은 오직 나의 발걸음 쪽으로 내려갈 뿐이었다.



그리하여 나의 지혜는 메말랐고
나의 마음은 자물쇠가 채워져 봉인(封印)되었다.
그리고 오직 내 발걸음만이 그들과 함께
그들의 안개 속에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사람들 무리에 어울리지도
그들의 식탁에서 그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대에게 말하나니,
비록 시간의 발굽들이 그대의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더라도
그런 것은 그대와 상관없는 것이지 않은가?



그러니 그대, 슬픔 속에 홀로 앉아
그대의 잔을 마시는 것이 그대에게는 더 나으리니,
그 때 그대는 또한 그대의 기쁨의 잔도 혼자 마실 수 있게 되리라.




칼린지브란 [ 예언자의 정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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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6. 6. 04:01

사랑은 아픔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랑이 그대를
손짓하여 부르거든 따르십시오
비록 그 길이 어렵고 험하다해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품을 때에는
몸을 맡기십시오

비록 사랑의 날개 속에
숨은 아픔이 그대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하거든 그를 믿으십시오
비록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모조리 깨뜨려놓을지라도

왜냐하면 사랑은 그대에게
영광의 왕관을 씌워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도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대의
성숙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대를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사랑은 햇빛에 떨고 있는
그대의 가장 연한 가지들을
어루만져주지만 또한 그대의
뿌리를 흔들어대기도 한답니다



칼릴 지브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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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조선왕조의 역사는 블랙박스의 역사였습니다.
드라마 「궁」이나 「덕혜옹주」, 「노서아가비」같은 소설이 인기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점점 그 블랙박스 안이 궁금한가봅니다.


일본은 역사소설이 많이 발달한 나라라고 느껴집니다.
허구를 추가했다는 관점보다는 사람들이 역사적인 상황에 그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의 심정과 감정적인 고뇌에 많이 공감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에 가장 인기있는 주제는 임진왜란 직전에 오다노부나가(織田信長:직전신장)로부터 시작해서 토요토미히데요시(豐臣秀吉:풍신수길)이 정권을 잡고, 그 이후에 도쿠가와이에야스(德川家康:덕천가경)가 일본을 통일을 할 때까지의 전국시대이고, 두번째로는 막부말기에서 메이지유신(明治維新:명치유신)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각지의 지사(志士)들의 싸움부분입니다.
전자에는 오다노부나가, 토쿠가와 이에야스, 미야모토무사시(宮本武蔵)와 사사키고지(司馬 遼太郎)로, 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 등등의 좋은 소재가 있고,
후자에는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나 신센구미(新選組:신선조)란 좋은 소재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역사를 뛰어넘어 그 당시의 상황에 주인공들이 어떤 감정적인 고뇌를 했을 지를 추측해서 만들어진 소설에, 계속적인 상상이 추가되어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전국시대이야기는 500년이 넘도록 살이 붙여졌고
메이지유신은 150년 정도 이야기에 살이 붙여졌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얼마나 많은 작가들이 살을 붙였을까요?



「노서아가비」나 「덕혜옹주」는 그런 시도로 보입니다. 역사책에 적지못하는 고종이나 덕혜옹주의 감정에 접근합니다.
덕혜옹주는 망국의 왕조를 상징하는 인물일 뿐이고, 정치적인 힘이 없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고종은 좀 사정이 다릅니다. 당시 국가의 최고 책임자였으니까요.
이제가지 고종의 평가는 유약하고 무능한 군주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증거를 찾아보면 고종은 결코 유약하고 무능한 군주가 아니였습니다.

드라마에 고종만 나오면 시청률이 2~3%포인트 떨어진다고 후배 PD가 그럽디다. 고종과 조선이 부패와 무능으로 멸망했다는 일본의 논리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도 오염돼 있습니다. 조선은 결코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고종은 온몸을 던져 일본의 침략을 막으려고 노력했던 책임감 있는 군주였어요. 고종이 아니었다면 1890년대에 이미 일본에 먹혔을 겁니다.

박문영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작사·작곡,소설『제국의 부활-황제』집필

고종 황제를 직접 만나본 외국인들은 대체로 고종의 해박한 지식과 과감한 정치 감각에 호의를 보였다.

마르티나 도이힐러(Martina Deuchler)는 “고종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처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극심한 정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는 고종이 명성황후 일가에게 끌려 다녔다는 그간의 평가와는 대조를 이룬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그의 비호를 받고 있던 친일경력자들은 의도적으로 망국의 책임을 황실에만 모는 등 황실인사들이 설 자리가 없게 했다. 이는 절대권력을 원한 이승만 대통령과 망국의 책임을 황실인사에게 책임을 몰아 냉대하였다. 친일경력자들 역시 망국의 실제적 공동 책임자인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면하려고 왕실에게만 책임을 전가한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 
《우리역사의 수수께끼》/이덕일외 공저/김영사

의문의 창덕궁 방화사건 - 1960년6월6일, 서류 조사 돌입하자 구황실재산 사무총국이 불탄 이유는…


꼬리가 길면 결국 잡히게 돼 있는 법이다. 보다 못한 이승만 대통령은 1959년 당시 대한여행사 이사장이던 오재경(작고)씨를 구황실재산 사무총국장으로 임명해 사무총국 개혁에 나선다. 그는 문교부 국장으로 있던 이창석씨를 데려다가 옛 황실의 재산 관련 서류를 꼼꼼히 모아 조사에 돌입하려 했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1960년 6월6일 밤 서류를 쌓아둔 창덕궁 내 구황실재산 사무총국이 불에 타 전소된 것이다. 불이 난 뒤 이씨는 “이것은 방화가 확실하다”고 말했지만 사건은 유야무야 덮히고 말았다.

김을한씨는 <인간 영친왕>에서 “그 뒤로 10여 년 동안에 벌써 여러 사람의 사무총국장이 파면 또는 철창 생활을 하게 된 것으로 봐 구황실 재산이라는 게 얼마나 무문하고 이권의 대상이 돼왔는가 알 수 있다”며 “사무총국이 황족들에게 겨우 몇십만원의 생활비를 주며 자기 돈을 거저 주듯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욱 더, 근대역사에 대한 좋은 소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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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사진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5. 24. 23:43

전쟁교본 - 브레히트 사진시집




내게 그 길었던 전투가 끝났을 때
한 사내가 나의 귀환길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친절했어요.
그의 침묵에서 나는 배웠습니다. 그가
이해는 못하더라도 결코 동점심마저 없진 않다는 것을.




from 전쟁교본 - 브레히트 사진시집

사진설명: 실명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병사가 친절한 파푸아 원주민의 부축을 받으며 뉴기니아 부나의 전선으로부터 돌아오고 있다. 두 사내는 모두 맨발이다.




2006년쯤 전에 국내에 번역되어 들어온 것을 구입했었습니다.
전쟁이란 사람을 파국으로 몰기도 하지만
무엇이 정말 소중한지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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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닌것/사진 | Posted by 동물원 동물원 2010. 5. 22. 02:38

히야신스



2007년 1월에 찍었던 히야신스 사진
그 강한 향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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