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종에서 살다보니, 그리고 이 업종으로 사업도 해보다보니
어느 사이에 집에 여러가지 컴퓨터와 IT기기들이 넘쳐난다.
이 중에 집에와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기계는 의외로 맥북이다.
이 맥북은 3년이상 전에 가장 낮은 사양으로 구매한 것이다.
단 메모리는 1기가였던 것을 내가 4기가로 늘렸다.
PC를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쓰면 쓸 수록 편리함에 감탄하게 된다.
일반 유저를 위한 기능부터 전문가를 위한 기능까지.
아이패드도 기대했지만, 속도나 키보드 문제로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맥만큼 편해질 지 잘 모르겠다.
어느 사이에 집에 여러가지 컴퓨터와 IT기기들이 넘쳐난다.
- 강력한 성능의 데스크탑PC
- 가벼운 베어본PC
- 성능이 꽤 괜찮은 데스크노트북(?)
- 넷북
- 맥북
- 아이패드2
이 중에 집에와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기계는 의외로 맥북이다.
이 맥북은 3년이상 전에 가장 낮은 사양으로 구매한 것이다.
단 메모리는 1기가였던 것을 내가 4기가로 늘렸다.
PC를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하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쓰면 쓸 수록 편리함에 감탄하게 된다.
일반 유저를 위한 기능부터 전문가를 위한 기능까지.
아이패드도 기대했지만, 속도나 키보드 문제로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맥만큼 편해질 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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