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 빠져 정상적으로 업무 등 평상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를 「트윗 중독」으로 정의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니까 트윗을 너무 즐겨 집안일이나 업무에 큰 방해가 될 절도면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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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유저들이 나름대로 자제력을 발휘해 업무와 트윗을 조화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필자의 경우는 업무와 무관한 트윗은 점심시간 전후, 업무가 마무리되는 시간, 밤, 주말에 많이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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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유저들이 나름대로 자제력을 발휘해 업무와 트윗을 조화시켜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필자의 경우는 업무와 무관한 트윗은 점심시간 전후, 업무가 마무리되는 시간, 밤, 주말에 많이 하는 편이다.
트위터는 무척 재미있다.
예전에 메일링리스트를 만들어서 친구들의 일상적인 소소한 메일을 기다리던 것과는 또 비교도 안되게 재미있는 것 같다.
그때도 아침에 일어나면 메일부터 봤고, 메일이 없으면 허탈해 했다.
트위터가 없이 하루를 보낼때 나는 어떤 허탈감을 느낄까?
트위터가 업무에 장단기적으로 어떤 장단점을 줄까?
삶의 균형을 잡는 일이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목소리를 듣고 싶다.
보이스 화상채팅 트위터가 안나오려나?